제조업 혁신(ICT) 융합

  • 투자·산업
  • 경남창원스마트산단
  • 제조업 혁신(ICT) 융합

대한민국의 미래, 젊은이의 꿈! 경남창원스마트산단으로 이뤄내겠습니다.

추진 배경 및 필요성
  • 산업단지는 제조업 최대 집적지로 지난 50년간 산업화와 지역 경제성장을 견인
  • 성장잠재력 약화, 인프라 부족 노후화, 청년인력 근무기피 등으로 지속성장 한계직면
  • 대기업 의존적 구조로 중소기업 경쟁력 부족 및 주력산업의 ICT융합화 수준 저조
  • 기존 제조업과 산업단지의 새로운 혁신 비즈니스 모델 창출 요구
1. 산단 가동률 하락입니다. '16년 12월입니다. 창원은 90대 초반, 군산은 80대 후반, 반원은 80대 중반, 구미는 70대 중반, 대불은 60대 후반입니다. '17년 6월입니다. 창원은 80대 후반, 군산은 70대 후반, 반원은 70대 중반, 구미는 70대 중반, 대불은 60대 후반입니다. '17년 9월입니다. 창원은 80대 후반, 군산은 70후반, 반원은 70대 중반, 구미는 70대 중반, 대불은 60대 후반입니다. '17년 12월 현황입니다. 창원은 80대 중반, 군산은 80대 초반, 반원은 70대 중반, 구미는 50대 후반, 대불은 60대 후반입니다. '18년 3월입니다. 창원은 80대 후반, 군산은 80대 중반, 반원은 70대 초반, 구미는 70대 후반, 대불은 60대 후반입니다. '18년 6월입니다. 창원은 90대 초반, 군산은 80대 초반, 반원은 70대 초반, 구미는 70대 중반, 대불은 70대 초반입니다. '18년 7월입니다. 창원은 80대 후반, 군산은 70대 후반, 반원은 70대 중반, 구미는 70대 후반, 대불은 60대 후반입니다. 2. 산단인프라 노후화입니다. 불법주차는 개발계획 기준 주차면적 비율 최소 기준 0.5~6%이며, 노후산단 주차면적비율 평균은 0.11%입니다. 도로파손 및 변형은 개발계획 기준 4차선 도로율 8~10%이며 노후산단 도로율은 평균 5.1%입니다. 컨테이너 기숙사는 산업단지 준공년수 평균 24.9년이며 노후산단 공원비율은 평균 2.3%입니다. 3. 청년인력 부족·근무기피입니다. 청년층(15~29세)는 현재 인력 구성은 25.8이며, 필요인력은 45.9입니다. 30대는 현재 인력구성 3.1이며 필요인력은 36.7입니다. 40대 이상은 현재 인력구성 43.2이며, 필요인력은 17.2입니다.
스마트산단이란?
개별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넘어, 데이터의 연결공유로 동일 업종밸류체인 기업들이 스스로 연계·고도화 되는 산단. 1. 제조혁신:산단 내 스마트공장 확산 및 데이터 공유 제조혁신 촉진. 2. 근로자 친화:쾌적한 근로 정주환경을 통해 산단 근로자들의 만족도 제공. 3. 미래형 산단:신기술 신산업 활성화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 촉진.
비전 및 전략
비전:대한민국의 미래, 젊은이의 꿈 '경남창원스마트산단'. 목표 1. 4만불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형(제조업+ICT) 스마트산단 구축. 목표 2. 젊은이들의 꿈(일자리)이 현실이 되는 스마트산단구축.
비전 및 전략의 키워드, 전략, 세부사업에 관한 표입니다.
키워드 Future(ICT for Factory) Young(Happy life in Smart valley) Dream(ICT in living)
전략 제조업에 ICT 기술을 대폭 접목→제조업 혁신(ICT)융합 젊은이들이 행복한 스마트 산단→사람 중심 단지(행복공간) 인간 중심 삶과 함께하는 ICT→IT접목 미래단지(미래지향)
세부사업 1. 초연결 스마트공장 -기업 묶음형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업종별 대표시범 스마트공장 구축 -데이터 공유 연계. 2. 제조산업 기반 구축 -제조 설비 리뉴얼, 로봇 -스마트 공급 산업 육성 1. 산단환경개선 근로자 친화공간 -P2P, 남천 복합공원, 복합문화센터. -임대주택, 어린이집 확충 등 -지능형 주차, 가변차로, 전동 모빌리티. 2. 랜드마크 조성 이미지 개선 -랜드마크(멀티컴플레스)조성 -산업관광 프로그램, 스타캐릭터 등 이미지 개선 1. 스마트 창업 생ㅌ계 -창업 혁신타운 구축 -창업 투자 활성화. 2. 공유 경제 활성화 -공유 플랫폼 구축 -장비 공유 민간 비지니스. 3. 신사업 실증단지 -에너지 신사업 실증 -스마트 물류 시스템 구축
기대효과
  • 경남창원스마트산단을 통한 창원산단의 변화
  •  2019년 2,787개의 기업체가 2022년에 3,000개 예상, 파급효과는 7.6% 증가. 2019년 53조 매출이 2022년에 67조 예상, 파급효과는 26.4% 증가. 2019년에 43개의 ICT기업이 2022년에 150개 예상, 파급효과 100개 이상 유치. 2019년에 123.600명 종사자수는 2022년에 150,000명 예상, 파급효과는 21.4% 증가. 2022년에 63개 신규창업 예상. 2019년에 170개의 스마트공장이 2022년에 690개 예상됩니다. 스마트 공장과 대중소상생모델 스마트공장인 대중소상생모델공장, 스마트MC, 업종별 모델인 업종별 공장, 대표공장이 랜드마크와 ICT공급기업를 통해 공유경제를 이루고, 데이터센터에서 인력양성하여 ICT공급기업에 제공하며, 연구소와 대학에서 R&D를 추진하여 표준제조혁신공정모듈을 확산시킵니다.
  • 산업연관분석에 의한 경제적 파급효과
  • 산업연관분석에 의한 경제적 파급효과:구분,산정식,파급효과에 관한 표 입니다.
    구분 산정식 파급효과
    생산유발액 총 투입액 X 생산유발계수 3조 8,628억원
    부가가치유발액 총 투입액 X 부가가치유발계수 1조 656억원
    고용유발인원 총 투입액 X 고용유발계수 1만 1천명
  •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스마트화 현황
  • 종업원수 기준, 기업수 기준으로 나타낸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스마트화 현황 그래프(2019, 현재)입니다. 분야 업종(스마트화된 수)으로는 전자, 차부품, 조선, 방산, SF, 기계, 항공, 뿌리, 기타 가 있습니다.
    종업원수 기준, 기업수 기준으로 나타낸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스마트화 미래 그래프(2023)입니다. 분야 업종(스마트화된 수)으로는 ICT, 기계, 항공, 뿌리, 전자, 차부품, 조선, 방산, SF, 기타 가 있습니다.
초연결 스마트공장 확산
기업 묶음형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 대중소 상생형

    대기업(중견기업)이 중심이 되어 기업간 연결성이 중요한 품목공정을 대상으로 대중소 기업 동반 스마트화

    • 상생협력 대상기업 발굴 목표('22년:대기업 10개, 중소기업 84개, 소기업 426개)
    • 대기업 주도 Supply chain 기반 상생협력협의회 구성 및 스마트 공장 선도·협력기업 연계모델 개발·실증·확산
  • 업종 특화형

    4개 업종별 스마트 MC중심(기계,방산,자동차 부품,뿌리산업), 소속기업의 스마트 수요발굴, 수준진단 등 스마트공장 구축

    • 공동구매·투자 등을 통해 스마트 수요·제조기업간 비즈니스 창출
    • MC코디네이터를 활용한 기업맞춤형 컨설팅 등 전주기 기술지원 강화
창원산단 스마트 공장 보급 확산 목표(개사,%)
창원산단 스마트 공장 보급 확산 목표:연도,'14~'18,'19,'20,'21,'22,총계에 관한 표 입니다.
연도 '14~'18 '19 '20 '21 '22 총계
기업 수 170(6.1) 85(3.1) 142(5.1) 145(5.2) 148(5.3) 690(24.8)

* 스마트 공장 구축은 '22년까지 입주기업(2,787개사)대비 약 25% 달성 목표

업종별 스마트 대표공장 구축 확산
  • 대표공장

    창원산단 특화 업종별(기계, 방산, 자동차부품, 백색가전, 뿌리산업)대표공장 설립

    • 업종별 스마트 제조 테스트라인 개발, IoT, 가상물리시스템(CPS)등을 활용한 고도화 운영시스템을 구현한 공장 구축
    • 공개 경쟁공모(산업기술평가관리원)를 통해 핵심기술, 패키지 SW개발지원
  •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인력공급 선순환 구조입니다. 스마트 대표(시범)공장(실제 제품이 생산되는 곳)에서 현재형 근로자와 미래형 근로자가 견학 설명회 실습을 하고 인재양성 L2F를 합니다. 스마트 대표공장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각종 지원을 해주며 성공사례를 만듭니다. 스마트 대표공장에서 스마트 공장 미구축기업이 연수 및 투어를 하고 솔루션 제공 기술지도를 받습니다. 스마트 공장 미구축 기업과 현해형 근로자, 미래형 근로자는 실무형 맞춤형 SF이론 실습현장을 하고 현재형 근로자, 미래형 근로자와 중앙정부, 지방정부는 미래형 인재(학생) 신규일자리 확대를 합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분위기 조성하며 보급확산의 핵심 인프라로 적극활용합니다. 중앙정부, 지방정부와 스마트 공장 미구축 기업은 국가지원 선순환 구조화하며 미구축 기업에 참여분위기를 확산시킵니다.
데이터 공유연계 기반 구축 및 기업지원 시뮬레이션
  • 표준제조혁신 공정 모듈

    : 기업의 설비공정 데이터 수집분석 및 결과의 현장적용을 지원하는 테스트베드 역할 수행

    • 센터 내 데이터 저장·머신러닝 서버 구축 → 기업 데이터 분석 ?진단 서비스 및 기업별 스마트공장 구축 방향 도출
    • 데모공장을 확충하여 제조 데이터 분석결과의 공장 호환성 검증, R&D 실증 및 테스트베드화
    • 공개 경쟁공모(산업기술평가관리원)를 통해 핵심기술, 패키지 SW 개발지원
  • 공정혁신시물레이션센터

    : 시뮬레이션 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센터 구축 및 인프라 조성을 통한 산단기업 상시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기업 맞춤형 해석기술 서비스 제공 역할 수행

    • ICT 기업 융합 비즈니스 활성화 기반 조성
    • 중소기업 집적형과 대중소 상생형이 합쳐진 형태입니다. 기초·중간단계에서 IoT플랫폼, 대표공장, 산단 내 스마트 공장(이하 대표공장)에서 제조데이터 센터로 수명·고장 정보데이터를 전달하면 제조데이터센에서 고장·불량 진단을 내립니다. 그후 스마트제조기술공급기업에게 스마트 제조 솔루션을 제공하고 스마트 제조기술공급기업에선 가공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중간·고도화 단계에서 대표공장에서 설비 실시간 상태 데이터를 제조데이터센터에 보내면 예지 정비 솔루션을 내려줍니다. 그 후 제조데이터 센터와 학교/연구소에서 가공데이터 제공·활용합니다. 대표공장에서 공장별 자원 데이터를 보내면 제조데이터 센터에서 공유경제서비스를 보냅니다. 제조데이터센터에선 스마트제조기술공급기업에서 가공데이터를 제공·활용합니다
스마트 수용공급 산업 인력양성
스마트 수요-공급산업 실용인재 육성
  • 공급-운영인력

    : 지역 내 대학과 연계한 교육과정 개설(융합/공유전공)스마트 산단 취업촉진 및 미래형 인재 양성

  • 근로자 교육

    : 스마트 통합교육센터 및 포털을 구축하여 산재된 스마트공장 집중교육을 통해 현장형 인재육성

    • 공동구매?투자 등을 통해 스마트 수요-제조기업간 비즈니스 창출
    • MC코디네이터를 활용한 기업맞춤형 컨설팅 등 全주기 기술지원 강화
실증 교육 인프라 구축
  • L2F 인프라 구축

    : 산단-대학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스마트공장 실습 및 3D제조공정 교육 인프라 구축

    • 스마트공장 실무기술 및 컨설팅 전문인력, 3D 적층 제조 생산공정을 위한 설계 인력 직무 전환 교육
    • AR/VR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공장 운영전략 수립 및 직종 전환 교육 컨텐츠 구축 등
    • 공급기업/대학·연구소. 데이터 활용→업종별·공정별 맞춤형 솔류션 개발(전문인력 양성·컨설팅)→수요 기업에 제공(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데이터 제공 촉진(제조데이터 공유 가이드라인 제정), 데이터 유출 우려 해소(정보보호체계 인증·컨설팅), 성공사례 창출·확산(업종별 산·학·연 공동프로젝트 추진)
  • 담당부서 : 산업국 미래산업과  
  • 연락처 : 055-211-3951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0 / 100
방문자 통계 S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