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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의집

창원시 창원의집

차가운 바람 속, 고즈넉한 고택의 정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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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왕봉

지리산 천왕봉

온 세상을 붉게 물들이는 웅장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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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밀양시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맑은 겨울밤, 반짝이는 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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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통도사

양산시 통도사

고요한 겨울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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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추천여행지

사천 비토섬
사천 비토섬 경남 사천시 서포면 비토리 328
사천 비토섬

사천시 서포면의 작은 섬, 비토섬.

비토섬은 1992년 비토연륙교가 놓이면서 엄연히 말하면 육지가 되었지만, 섬이 주는 신비함은 여전히 남아 있는 곳입니다.

날 비(飛), 토끼 토(兎). 섬 모양이 토끼가 날아가는 형태를 가졌다 해서 비토섬이라 이름 붙기도 했지만, 토끼의 간을 찾으러 간 거북 이야기인 별주부전이 스며있어서 비토섬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비토섬의 별주부전은 우리가 흔히 들어왔던 이야기와 그 결말이 약간 다릅니다. 거북 등을 타고 오던 토끼는 너무 밝은 달빛에 취해 바다에 빠져 죽고 남편 토끼를 목 빠지게 기다리던 부인 토끼와 용왕의 벌이 두려웠던 거북 모두 죽음을 맞았다고 끝맺음 합니다.

비토섬에서 특별한 산책을 하고 싶다면 하루 두 번 썰물 때를 맞추는 게 좋습니다. 평상시에는 바닷물이 꽉 차 배를 이용해야 하지만 비토섬에도 ‘모세의 기적’을 경험할 수 있으니, 썰물 때만 열리는 바닷길을 이용하면 걸어서 월등도까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곳 비토섬은 봄이 오면 활짝 핀 벚꽃으로 절정을 이룹니다. 비토해안길의 경치와 어우러진 벚꽃터널은 최근 사천의 벚꽃 명소로 관심을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사천 8경 중의 하나이며 우리나라에 얼마 남지 않은 청정갯벌인 비토섬 갯벌과 남해안에서만 볼 수 있는 원시고기잡이 죽방렴 등 다양한 볼거리 안에서 비토섬과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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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집
창원의집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사림로16번길 59
창원의집

창원의 집은 200년 전 순흥안씨 5대조인 퇴은 두철선생이 거주하던 집이다. 이곳은 창원공업단지 조성과 신도시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차츰 사라져 가는 우리 고유 한옥의 소멸을 방지하고 조상들의 전통문화와 풍습을 새롭게 하여 청소년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개관하였다.

 

총부지 3,088평 위에 14동의 건물과 농경기구들이 전시되어 있어 전통생활문화를 살피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으며, 무료 전통 혼례식장으로 개방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안채와 사랑채가 나란하게 배치되어 있고, 그 앞에는 중문채와 대문채가 있다. 안채는 정면 6칸, 측면 1.5칸의 규모이며, 정지, 온돌방 2칸, 대청 2칸, 온돌방 1칸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가공한 석재로 쌓은 기단 위에 자연석 초석을 올렸으며, 원주와 각주를 혼용하였다. 건축 양식은 소로 수장집이며, 상부 가구는 5량가 형식이다. 지붕은 홑처마 팔작지붕이며, 기와는 암수막새를 사용하였다.사랑채는 정면 4칸, 측면 1.5칸 규모이며, 좌측으로부터 온돌방 1칸, 대청 1칸, 온돌방 2칸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대석으로 외벌대로 쌓은 기단 위에 가공한 초석을 올렸다. 기둥은 원주와 각주를 혼용하였으며, 건축 양식은 소로로 수장한 소로 수장집이다. 홑처마 팔작지붕이며, 기와는 암수막새를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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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사
양산 통도사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 108
양산 통도사

영축산 속에 자리한 통도사는 천년 고찰로서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는 우리나라 3보 사찰 중 불보종찰로 꼽히며 2018년 6월 30일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당나라에 수도를 떠난 자장율사가 석가의 진신사리를 모시고 와서 신라 27대 선덕여왕 15년(646년)에 이 절을 지었다고 하며, 그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1,400여 년 동안 법등이 한 번도 꺼지지 않았다고 전한다. 대웅전 안에 불상을 모시지 않고 불단만 마련해 놓고 있으며 대신 대웅전의 금강계단에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통도사는 우리나라 사찰 중 유형 불교 문화재를 가장 많이 보유(43종)하고 있다. 1999년 4월 15일 신축 개관한 통도사 성보박물관은 국내 최초 불교전문 박물관으로, 세계 박물관을 통틀어 가장 풍부한 불교 유물을 자랑하는 불교회화실을 개설·운영하고 있다.또한 절 주위 영축산 기슭 울창한 숲속에 20개 암자가 자리 잡고 통도사를 앞섶에 싸듯이 안고 병풍을 두른 듯한 연봉 사이로 기암괴석의 절벽과 어우러진 영축산의 풍광을 찾는 등산객이 많아 등산코스로도 이름난 곳이기도 하다.

홍매화, 단풍, 아름다운 설경 등 계절 따라 다채롭게 변하는 풍경과 사찰 내를 흐르는 계곡, 사시사철 푸른 솔숲도 빼놓을 수 없다. 계곡 소리, 솔 향기를 따라 느긋하게 사찰을 걷다 보면, 자연과 문화, 역사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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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상림공원
함양 상림공원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필봉산길 49
함양 상림공원

상림은 함양읍 서쪽을 흐르고 있는 위천의 냇가에 자리잡은 호안림이며 신라진성여왕때 고운 최치원 선생이 함양태수로 있을 때에 조성한 숲이라고 전한다. 당시에는 지금의 위천수가 함양읍 중앙을 흐르고 있어 홍수의 피해가 심하였다고 한다. 최치원선생이 뚝을 쌓아 강물을 지금의 위치로 돌리고 강변에 둑을 쌓고 그 둑을 따라 나무를 심어서 지금까지 이어오는 숲을 조성하였다. 당시에는 이숲을 대관림이라고 이름지어 잘 보호하였으므로 홍수의 피해를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 그후 중간부분이 파괴되어 지금같이 상림과 하림으로 갈라졌으며, 하림구간은 취락의 형성으로 훼손되어 몇 그루의 나무가 서 있어 그 흔적만 남아있고 옛날 그대로의 숲을 유지하고 있는 곳은 상림만이 남아있다.상림의 아름다움은 봄이 신록, 여름의 녹음,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 등 사철을 통하여 그 절경을 맛 볼 수 있다. 특히 여름철 상림은 숲속 나무 그늘에 돗자리 펴고 누우면, 도심속 신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상림의 숲속에 조성되어 있는 오솔길은 연인들과 가족들의 대화와 사랑의 장소로 이용되고 있는 것을 쉽게 접할 수 있다. 또한 상림에는 120여종의 나무가 6만여평 1.6km의 둑을 따라 조성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원으로도 좋은 곳이다.

지정번호 : 천연기념물 제154호

지정일자 : 1962년 12월 3일

규 모 : 면적21Ha(연장1.6Km,폭80-200m)

시 대 : 신라 진성여왕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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