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식품안전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 조회 : 86
- 등록일 : 24.05.08
-
제공부서
식품위생과
-
구분
보도자료
-
담당자
방은진
-
전화번호
055-211-5033
-
부제목
- '24년도 식품안전관리 평가 결과, 경남도, 사천시, 고성군, 남해군 우수기관으로 선정 - 도민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와 식품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
-
첨부파일
240508보도자료(식품안전관리평가우수기관선정)_식품위생과.hwp (96 kb)
240508보도자료(식품안전관리평가우수기관선정)_식품위생과.hwpx (95 kb)
소비기한등식품표시제도설명회.jpg (1910 kb)
현장점검(원재료확인).jpg (1734 kb)
현장점검(원재료확인)1.jpeg (175 kb)
현장점검(유통기한경과제품폐기).jpg (886 kb)
현장점검(제조공정확인).jpeg (482 kb)
경남도, 식품안전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 '24년도 식품안전관리 평가 결과, 경남도, 사천시, 고성군, 남해군 우수기관으로 선정
- 도민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와 식품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2024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시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로 포상금을 받게 된다. 시군구 평가에서는 사천시, 고성군, 남해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식품안전관리 평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우수기관 선정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구축 ▲기초 위생관리 ▲정부 주요정책 추진 ▲가점 등 4개 영역의 13개 지표에 대해 실시하였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식품위생감시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강화, ▲식품위생업소 합동단속 참여 ▲다소비 식품의 수거 목표 달성률 향상 등을 통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위해 식품 등으로 인한 도민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위해 식품 회수실적과 소비기한 표시제 및 마약 용어 자제 홍보 등으로 식품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노혜영 도 식품위생과장은 “이번 수상은 경남도와 전 시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도민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식품 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식품 제조·유통·소비단계에서 위해식품을 사전에 차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식품위생과 방은진 주무관(055-211-503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경남도, 식품안전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담당부서 : 경상남도 민원 콜센터
- 연락처 : 055-120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