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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항노화연구원, 중국 최대 무역박람회 ‘캔톤페어’ 참가로 수출 적극 지원

  • 조회 : 131
  • 등록일 : 24.05.10

경남항노화연구원, 중국 최대 무역박람회 ‘캔톤페어’ 참가로 수출 적극 지원 1 번째 이미지



경남항노화연구원, 중국 최대 무역박람회 ‘캔톤페어’ 참가로 수출 적극 지원 2 번째 이미지



경남항노화연구원중국 최대 무역박람회 캔톤페어’ 참가로 수출 적극 지원

 

- 산청군양잠농업협동조합힐링힐 2개사 참여공동부스 운영

- 누에환생강진액 등 항노화제품 홍보 및 수출 상담 52

 

 

()경남항노화연구원(원장 한기민)은 중소벤처기업부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중국 최대 규모 무역 전시회인 ‘2024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135회를 맞는 캔톤페어는 중국 국제 무역 행사로 매년 춘계·추계로 나누어 2차례씩 개최되며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20만 명 이상의 바이어가 참여하고 있다.

 

박람회 기간 경남항노화연구원의 부스를 운영하면서 산청군양잠농업협동조합의 누에환선택하라당풀이케어가바뽕잎차와 힐링힐의 생강진액 등을 해외 시장에 선보여 미국호주 등 각국의 바이어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5일 동안 박람회 현장에서 13건의 수출 상담과 위챗’(사회누리소통망 플랫폼)을 이용한 수출 관련 상담 39건을 진행했으며도내 우수한 항노화 기업과 그 제품들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상담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기민 원장은 이번 전시회가 도내 기업들이 최신 산업 트렌드를 습득하고 새로운 도약을 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연구원의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이 도내 항노화기업의 브랜드 홍보와 제품 경쟁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 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경남항노화연구원 기업지원팀 김선정 주임연구원(055-970-113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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