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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태타령 거창군 풍물놀이 펼침메뉴

    명태도령 사∼려 명태한띠를 사∼려 함경도 동태가 아주 꿀맛이요 임근?어서 병났을 때 이명태를 쓴다치면 임그릴 때 임이오고 잠안올 때 잠이오니 명태명태 명태명태 있을적에 다들사소

  • 강강수월래 거창군 민요 펼침메뉴

    수월래 수월래 수월래로구나 얕은마당에 짚이지도록 뛰어노세 검은치매가 하얘지도록 놀아보세 수월래 수월래 수월래로구나 하늘이라 베틀을놓고 구름잡아 이내걸고 부테라 차는양은 빌도같고 달도같네 여영구분 채빨 이양강에 비게있고 가래남세 집낭자는 쥐도감듯 드나들 듯 수많은 달님노름 비그리를 치내리면 차례차례 갈아논다 자로자로 자여내여 하늘이라 옥황상제 내리거든 옷을해입어 이공을 다갚으리 사랑창창 뒤창밖의 강강술래 건너초당 내다보니 강강술래 범나비가 앉았길래 강강술래 그나비를 쳐다보니 강강술래 이천자 배운글을 강강술래 적수만장 다잊었네 강강술래 서당안의 학동들아 강강술래 서당밖의 학동들아 강강술래 선생앉은 눈을봐라 강강술래 꿩챌라는 매눈이다 강강술래 새야새야 파랑새야 강강술래 너뭇하러 나왔느뇨 강강술래 솔닢댓닢 푸르길래 강강술래 하절인줄 알았드니 강강술래 춘하추동 낫세시기 강강술래 달떠온다 달떠온다 강강술래 하늘에서 달떠온다 강강술래 달위에는 별도총총 강강술래 구름속에 숨은달은 강강술래 꽃도단포 하얀치나 강강술래 맵누나입게 잘라입고 강강술래 마당좋고 동무좋을때 강강술래 신명털이나 하고가세 강강술래

  • 쾌지나칭칭 거창군 민요 펼침메뉴

    (앞소리) 쾌지나 칭칭나네 (뒷소리) 쾌지나 칭칭나네 얼씨구나 절씨구나 사람이야 늙었을 망정 마음조차 늙을소냐 마음대로 놀아주소 이팔청춘 소년들아 백발노인 웃지마라 너가본래 청춘이더나 내가본래에 백일이더냐 구석구석 웃는 모양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진다고 설워마라 명년봄이 돌아오마 너는다시 피려나는 우리청춘의 늙어지니 다시갱소년 못돌아오네 얼씨구절씨구 어떻기존지 치나칭칭 놀아주소 한송이 피는꽃아 낙화진다고 설워마라 한분피었다 떨어질줄을 나도뻔연히 알건마는 치나칭칭 놀아보자 임이나 가실라커던 정이나마저 가지고가지 몸은가고 정만남으니 남은내심정 어이하리 어지러운 사바세계 의지할곳없이 파이없어 모든시름을 다져버리고 상전벽해를 찾아가니 송죽바람도 쓸쓸한데 두견조차 슬피우니 귀착도 부용인데 삼야삼경 깊은밤에 너도울고 나도울어 같이울어 날을새와 치기나 칭칭나네 창해유수 흐르는물이 한분가면 다시오나 한분가신 내청춘도 다시오기 어렵더라 우리같은 인생들도 저산과같이 변화지마라 어라칭칭나네 어라칭칭나네 노자좋다 젊어서놀아 어라칭칭나네 우리가 늙어지면 못노니 어라칭칭나네 놀기가 좋기는 너만도 좋고 어라 칭칭 나네 우리가 이카다 화원을 차리면 어라 칭칭 나네 어떤 누가 찾아 오나 어라 칭칭 나네 오늘 저녁에 여게서 놀고 어라 칭칭 나네 노자 좋다 젊어서 노자 어라 칭칭 나네 늙어지면은 모노느라 어라 칭칭 나네

  • 질꼬내기 거창군 민요 펼침메뉴

    居昌 수승대로구나 명년 삼월에 또다시 만나 보자는다 (후렴 ) 얼씨구나 갔으며 갔지 제가 설마 갈소냐 꽃을 꺽어 어디다가 꼽고 앞은 따서 재거미나 불어 보세 춥다 덥다 내품안에 들거라 벨 것 없거든 내 팔이나 베라무나.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임의 창경 밝은 달아 노세 노세 젊어 노세 늙어지면 못노나니

  • 질구내기 거창군 민요 펼침메뉴

    남∼산풀∼잎이 필∼둥말∼둥∼ 소년∼과부가 발동∼한∼다∼ (후렴) 얼시고 가∼ 갔으면갔지 우∼리가∼∼ 살∼면은∼∼∼ 백년을 사느냐 살아야 생∼전 놀아나 봅시다 간∼데쪽∼쪽 정∼드리놓고∼ 이별∼ 잦아서 내∼∼못살겠네∼ 일∼기좋∼아 빨래를∼ 갔더니∼ 잡놈을 만∼나서 돌벼게 베었네 세∼월네∼월 가∼지말으라∼ 아뜰한 청∼춘 다늙어 가노라

  • 초군들이 나무짐을 지고 내려와서 잠깐 쉬면서 부르는 노래 창원시 민요 펼침메뉴

    ☞ 초군들이 나무짐을 지고 내려 와서 잠깐 쉬면서 부르는 노래 이산 저산 양두산에 슬푸게 우는 두견새야 너 아무리 슬피운들 살 썩히는 날만하나 저건네라 구월산 밑에 주추캐는 저 큰아가 너거집이 어데건데 해다진데 주추캐노 나의 집을 찾을라거던 비가 오면 줄기산이요 눈이 오면 백드산이요 산상우에 안개속에 진주덕산 진골목에 처녀 한 쌍이 난질가네 처녀댕기 빛만 보고 총각 한 쌍이 뒷 따랐네 처녀 치마 휘파람소리 골목미거미 장난친다 (마산시 내서읍 신감리 : 박치동)

  • 초군들의 노래 가락 창원시 민요 펼침메뉴

    ☞ 초군들의 노래 가락 간다 못간다 얼마나 울었느지 정거장 마당에 좋다 한강수 되노라 우연히 실터냐 누구 말을 들었냐 남만 본다면 좋다 생짜증 내는구나 실커든 두어라 너한 뿐이더냐 총각아 처녀야 홀묵 놓게 좋다 몰넘어 물있다 갈 길이 바빠서 인력거를 탓더니 자동차 바람에 좋다 번개똥 싸느구나 오동동 추추야 달이 동동 밝은데 임에 동동 생각이 좋다 저절로 나는구나 청천 뜬 구름 비 실러 가고요 수평선 뜬 배는 좋다 임 실러 가는구나 임 실로 갈 때 단돛대 달고요 임 실고 오는 배는 좋다 쌍돛대 다는구나 당신이 날 만큼 사랑을 둔 다면 가시밭이 천리라도 좋다 발벗고 따르리 아슬아슬 춥거든 내 품에 잠 들고 벼개 단장 높우거던 좋다 나 팔을 베세요 높은 산 산산봉 외로운 서나무 날캉 같아도 좋다 외로이 섰구나 놀기사 좋기는 사장구 복판이요 잠자리 좋기는 좋다 큰 애기 복판이라 우수야 경첩에 대동강 풀리고 우릿님 말삼에 내 가슴 풀리네 세월아 네월아 오고가지를 말어라 아뜰한 내청춘 좋다 다 늙어가누나 에...... 봄아 봄아 무정한 봄아 님은 가고 봄은 오고 오동추야 달 밝은데 강초일월이 하수상 하니 심야삼경 깊은 밤에 동지 섣달 설한풍에 않아 생각 누워 생각 않았으니 잠이 오나 님도 잠도 아니 오고 님을 두고서 오는 봄아 임에 생각 절로난다 강물만 푸르도 님에 생각 낙엽만 날려도 님에 생각 백설만 날려도 님에 생각 생각 생각이 님에 생각 누웠으니 님이 오나 모진 강풍만 날 속이네 (마산시 내서읍 호계리 : 정채남)

  • 모심기 노래(종일 작업하고 피로할 때) 창원시 민요 펼침메뉴

    ☞ 모심기 노래(종일 작업하고 피로할 때) 논두렁밑에 가재야 해다졌다 나온나 오순도순 하다가는 해다진줄 내몰랐다 판장수 판을 치고 죽을판 살판 넘어간다 독장수 독을 지고 쿵쿵절사로 넘어간다 병장수 병을 지고 병조판서로 넘어간다 충청도 줄복숭이 주지가 낭창 열렸네 강릉땅 강대추는 주지나 가지나 열렸네 청춘과수야 누구를 볼려고 열었노 아거랑창 다거랑창 열창 밀창 먼다지 마다지 세살문 쌍다지 너를 보고 열었다 밥야 나비야 범나비야 무슨 꽃이 정 좋으노 연달래 진달래 맨드라미 민들레 봉숭화 진달래 목단 작양 난초 지초 채송화 다 재쳐놓고 ??떨어진 석류꽃이 정 좋더라

  • 모심기 노래(비오고 흐릴 때) 창원시 민요 펼침메뉴

    ☞ 모심기 노래(비오고 흐릴 때) 저기 가는 저 구름에 비들었나 눈들었나 눈도 비도 아니들고 소리명창 내들었네 저기 가는 저 구름에 어느 신선 타고가노 웅천하고 천자봉에 놀던 신선 타고가네 비묻었네 비묻었네 팔용산에 비묻었네 그것이 비아니라 억만군졸 눈물이었네 왕창랑창 벼랑끝에 무정할 손 저 오랍아 나도 죽어 남자되어 처자부터 섬길라네 처자는 죽고나면 있고 있고 또 있는데 동생 하나 죽고 나면 움이 나나 싹이 난나

  • 모심기 노래(한필지 나고) 창원시 민요 펼침메뉴

    ☞ 모심기 노래(한필지 나고) 서마지기 이 논빼미 반달같이 남았구나 니가 무근 반달이냐 초생달이 반달이지

  • 담당부서 : 문화관광체육국 관광진흥과  
  • 연락처 : 055-211-4611

최종수정일 :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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