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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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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바람 속, 고즈넉한 고택의 정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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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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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을 붉게 물들이는 웅장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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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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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겨울밤, 반짝이는 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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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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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겨울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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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추천여행지

통영 수우도
통영 수우도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수우도길 4-6
통영 수우도

수우도는 본래 고성군 지역인데 1900년 진남군에 편입되었다가, 1914년 내지동을 병합하여 돈지리라 해서 통영군 원량면에 편입, 1955년 도로 사량면에 편입된 섬이다. 섬의 형태가 소처럼 생기고 동백나무 등 나무가 많아 나무 수(樹), 소 우(牛)자를 합쳐서 예로부터 수우도라고 불렸다고 한다. 섬에는 반인반어(半人半漁)인 설운장군이 수우도·욕지도·사량도 등 남해안 일대를 침략한 왜구를 물리쳤으나 모함으로 억울한 죽음을 당하였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으며, 실제로 설운장군사당에서 매년 음력 10월 15일에 동제(洞祭)를 지내고 있다. 또한 수우도는 전형적인 어촌마을로서 가구수도 적고 외지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자연경관이 잘 보전되어 있다.기암괴석의 해변 경관이 뛰어나며, 해골바위라 알려져 있는 수우바위, 단독섬, 그리고 독섬개,옆섬개, 잠여 등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한다.

또한 섬 주변 바다에는 9월이 되면 감성돔을 낚으려는 낚시꾼이 많이 찾고 있다. 섬의 특산물로는 약초를 먹고 자란 흑염소가 있으며, 인근 청정해안에서 양식 하는 홍합이 있다.수우도의 최고봉인 은박산(195m)에서는 사천, 고성, 남해,사량도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매년 등산객들이 찾고 있으며, 수우도에는 동백나무가 많아 ‘동백섬’이라고도 불리는데,동백꽃이 피는 3~4월이면 초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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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지심도
거제 지심도 경남 거제시 일운면 옥림리 산 1
거제 지심도

지심도 기본현황

지세포항에서 15분, 장승포항에서 15분 정도 도선을 타고 가야 하는 섬이다. 지심도는 거제도 본섬의 동쪽 끝 장승포항 앞바다 약 5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손꼽히는 동백군락지로,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섬의 모양이 마음 심(心)자를 닮았다 하여 지심도(只心島)라 불리고 있다. 전체 면적은 338,609㎡(102,420평)로 임야가 약 67%이고 밭이 약 26%이며 가장 높은 곳이 97m, 섬의 둘레는 약 3.5km이다. 지심도의 자연 환경은 생태적으로 우수한 가치가 있으며, 남해안 특유의 상록활엽수림이 훼손되지 않은 원시림의 모습이 잘 보존 되어 있고 개가시나무를 비롯한 희귀식물과 멸종 위기조인 팔색조, 솔개, 흑비둘기 등이 서식하고 있다. 전체 숲 면적의 60~70%를 동백나무가 차지하고 있다. 더욱이 이 동백숲은 굵기가 팔뚝만한 것부터 한 아름이 넘는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크기의 동백나무들이 빼곡이 들어차 있다.' 동백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동백나무가 많다. 지심도의 동백꽃은 12월 초부터 피기 시작하여 봄 기운이 무르익는 4월 하순경이면 대부분 꽃잎을 감춘다. 이처럼 다섯 달 가량 이어지는 개화기에는 어느 때라도 동백의 요염한 꽃빛을 감상할 수 있다. 바위로 형성된 지심도의 해안선은 낚시터로 소문나 있다. 감성돔, 볼락, 도다리 등이 잡힌다. 주로 12월~3월은 볼락과 학꽁치, 2월~4월은 숭어철이다. 4월~5월은 봄도다리가 제철이고 6월은 농어가 인기어종이다. 여름에는 자리돔, 6월~10월에 걸쳐서는 참돔, 뱅어돔, 전갱어가 잘 잡힌다

 

지심도 역사

지심도의 이름에 대한 문헌상의 유래 및 변천상황은 1469년 경상도속찬지리지에 지사도(知士島)란 이름이 보인다. 그 후 1861년 만들어진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에는 지삼도(只森島)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상록수들이 우거진 섬이란 뜻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보인다. 이후 지삼도(只森島)와 지심도(只心島)가 섞여 표기되다가 1889년 면리제 개편으로 고현면을 일운면과 이운면으로 분리하는 등 행정구역을 개편할 때 지심도(只心島)로 바뀌어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다. 일본 본토는 물론 대마도와도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섬인데다 대마도와 한반도 사이의 대한해협을 지나는 바닷길의 길목이라는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오래전부터 군사적 요충지로 이용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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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남사예담촌
산청 남사예담촌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지리산대로2897번길 10
산청 남사예담촌

세상에서 가장 한국적이고 로맨틱한 고백 장소가 있다. 바로 산청 남사예담촌이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로 선정된 이곳은 ‘옛담장마을’이라는 이름답게 집집마다 정성들여 쌓은 돌담이 아름답다. 고즈넉한 토담너머로 고풍스러운 기와집과 매화나무에서 한옥의 그윽한 향기가 묻어나는 대표적인 고가마을이다. 남사예담촌에는 남사리 최씨고가, 사양정사 이씨고가 등 다양한 고가가 어우러져 아름답고 정겨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중에서도 이씨 고택으로 가는 길에 자리한 부부 회화나무는 각별한 장소다. 서로를 향해 기울어진 두 나무 아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지나가면 백년해로한다는 전설이 내려와 드라마 속 고백 장면의 촬영지가 되기도 했다.
 
     ※ 참고 : 한복체험, 염색체험 등 체험프로그램 사전예약 필수   
     ※ 주변관광지 : 기산국악당, 면우곽종석생가, 유림독립운동기념관

 

도보 15분거리에 기산국악당, 유림독립기념관이 있다.

기산국악당은 산청이 낳은 국악의 선각자인 기산 박헌봉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기념하는 곳으로 기념관, 교육관, 옥외공연장 등으로 꾸며져 있으며 박헌봉 선생의 생애와 업적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유림독립기념관은 유림대표 137인의 대표자 면우 곽종석 선생의 출신지인 남사예담촌에 건립한 곳이다. 한국 유림대표 면우 곽종석 선생의 이야기와 함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유림들의 자취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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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장사도 해상공원
통영 장사도 해상공원 통영시 한산면 장사도길
통영 장사도 해상공원

면적 0.215㎢, 북서길이∼남동길이 1.7㎞, 평균너비 200m, 최고점 65m, 인구 4명(1999)이다. 거제도 남단에서 서쪽으로 lkm 거리에 있으며, 부근에 죽도( 竹 島 )·대덕도( 大 德 島 )·소덕도( 小 德 島 )·가왕도( 加 王 島 ) 등이 있다. 섬의 형태가 뱀을 닮아 장사도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해안에는 해식애 가 발달하였고, 기후가 온화하여 난대림 이 무성한데, 이 가운데 80%를 동백나무 가 차지한다. 이른 봄 동백꽃이 필 때면 섬 전체가 불타는 듯한 장관을 연출하여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일부로 지정되었다.

 

통영 장사도 해상공원은 전지현, 김수현, 배수지, 김우빈 등 한류열풍의 주역인 배우들이 촬영한 SBS드라마「별에서 온 그대(2013~2014)」, KBS드라마「함부로 애틋하게(2016)」의 촬영지로 유명하다. 남쪽에 위치하여 사계절 온화한 기후로 난대림이 무성한데, 해안에는 해식애가 발달하여 이국적이면서도 수려한 풍광을 즐길 수 있는 공원이다.

천연기념물인 팔색조, 풍란, 석란 등 자생꽃 200여 종과 1,000여 종의 다양한 식물들이 사계절 내내 피고 지는데, 12월에서 4월까지는 10만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장사도 해상공원 전체를 빨갛게 물들이는 장관을 볼 수 있다.

또한 천혜의 자연으로 꾸며진 동백터널길, 미로정원, 허브가든 등 20여 개의 코스별 주제 정원과 야외 공연장, 야외 갤러리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통영옻칠미술관과 협약을 맺어 개관한 한국옻칠회화관에서는 통영의 전통 옻칠을 현대회화에 접목한 작품들을 연중 감상할 수 있다.

 

*연계관광지

통영옻칠미술관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용남해안로 36]

통영옻칠미술관은 400년의 전통을 이어온 나전칠기의 본 고장인 통영에서 한국의 문화적 뿌리인 채화칠기와 나전칠기의 전통예술 작품, 그리고 현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다.

세계 속 우리만의 독특한 한국적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기에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JTBC드라마「검사내전」촬영지로도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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