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청암면 명사마을은 지리산 기슭에 자리 잡은 전형적인 산간마을로 아름다운 자사계절 맑은 물이 흐르고 계곡을 따라 5개의 촌락으로 나뉘어진 마을을 형성하고 있습니다연을 보존하고 오염되지 않은 자연을 보존하며 60가구 130여명의 주민이 대부분 농사를 지으면서 자연을 벗 삼아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을의 중심을 흐르는 계곡은 . 농지의 대부분이 다락논으로 미맥위주의 농사를 지어오다 지금은 산간마을의 특성을 살려 표고버섯, 취나물, 메실, 밤 등 지리산 청정 기슭의 무공해 임산물을 생산하여 주민들의 주 소득원으로 자리를 잡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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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