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771.18㎡(지상2층)으로 자연을 이루는 모든 동· 식물, 광물과 생태계의 과거 및 현재에 관한 모든 자료를 수집·보존 함으로써 자연물 속에 들어 있는 정보를 발견하여 과학 연구에의 이용과 더불어, 관람하는 모든 이에게 자연의 역사를 쉽게 학습하고 감상 할 수 있다. 총 203종 1,562점이 전시된 자연 학습 전시관이다 국내 최초로 지방자치단체가 개관한 이 전시관은 230여평 규모의 전시실에 2,000여점의 다양한 자연사 자료를 생명의 진화 등 11개 테마로 다채롭게 구성하고 있다.
자연사 박물관 저작물은 자유이용을 불가합니다.
최종수정일 : 201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