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호리 고분군 마을은 청동기시대 이전부터 마을을 형성하여 기원전 1C부터 철의 왕국 변한 시대의 중심지로서 중국, 낙랑 등과 무역이 활발했고, 사적 제327호로 지정된 문화 유적지입니다. 또한 마을 주변에는 동판저수지와 주남저수지가 있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천연자연의 보고로 경남 최대인 주말농장이 있어 도시민들의 건강과 여가활동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대표 프로그램인 고고학 발굴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농산물 수확체험과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다호리 고분군마을로 오이소!!
창원 다호리고분군 농촌체험휴양마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종수정일 : 201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