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안 통로에 바다와 어우러진 액자 프레임이 있어 SNS 사진 명소로 유명한 매미성은 2003년 태풍 ‘매미’의 피해를 입은 백순삼씨가 방풍 목적으로 흙과 돌로 쌓은 성이다.
- 무료여행지로 남녀노소 부담없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고, 가까이에 바람의 핫도그, 마약 옥수수 등 간단한 군것질 거리가 있어 적은 예산으로도 충분히 달달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여행지로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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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