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혁 : 신라시대
사지(20m×30m) 불일암은 지리산국립공원 10경중의 하나인 높이 60m의 불일폭포의 좌측상단 벼랑 끝에 있었으며 쌍계사를 중창하신 진감국사께서 창건하시고 고려시대 보조국사가 중창하고 수도 도량이라 하여 보조국사의 호를 따서 [불일암]이라 하였다 한다. 조선시대 겸재 정선선생의 [불일암폭포]란 그림에서 확실하게 그려져 있으나 언제 폐사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며, 1911년 양용은이 중건하였으나 1983년 소실되어 지금 가로 20m, 세로 30m 절 흔적이 있고 당시를 말하는 기왓장 등이 흐트러져 있다.
불일암은 지리산 국립공원 10경 중의 하나인 높이 60m의 불일폭포의 좌우상단 벼랑 끝에 있으며 쌍계사를 중창(重唱)하신 진감국사께서 창건하시고 고려시대 보조국사가 중창하고 수도한 도량이라 하여 보조국사의 호(號)를 따서 불일(佛日)이라 하였다 한다.
조선시대 겸재, 정선(1676-1759)선생의 「佛日庵瀑布」란 그림에 확실하게 그려져 있으나 언제 폐사되었는지 알 수 없으며 1911년 양용은(梁龍隱…쌍계사 스님)이 중건하였으나 1983년 소실되어 지금 횡(橫) 20m, 종(從) 30m의 절흔적에 당시를 말하는 기왓장 등이 흐트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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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