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사찰등록번호 : 제57호
신라 진덕여왕 6년(652)에 원효대사와 의상대사가 영취사와 송계암 등 5개의 부속암자를 세웠다고 한다. 임진왜란 때 불타버린 것을 숙종(1675~1720)때 진명대사가 다시 지었으나 6.25 전란으로 또 소실되었다.
1969년에 다시 신축된 이 절에 건물4동,아미타불상1점, 작은종1개, 탱화3점이 있다. 99년 전기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대웅전 소실, 복원하였다
* 창립년월일 : 652년 * 1969년 신축 * 1999년 화재로 대웅전 소실 2001년 대웅전 복원
덕유산 남쪽기슭에 있는 절로 신라 진덕여왕 6년(652년)에 원효, 의상 대사가 영취사와 송계암 등 5개의 부속암자를 세웠으나 많은 전란과 병화로 인해 소실되었으며 송계사 역시 임진왜란과 6.25 전쟁으로 소실된 것을 1969년 승민스님이 다시 지었다
송계사 저작물은 자유이용을 불가합니다.
최종수정일 : 201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