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국의 수로왕(42-199)의 비인 허황후와 함께 온 장유화상이 창건했다. 삼국 고려시대 때 선 도량으로 명성을 떨쳤으니 그 후 임진왜란 때 불탄 후 세상에 자취를 감추었다. 그 후 1984년 화엄 선사께서 재건하였다.
화엄 큰 스님은 달마대사 초상으로 전국적으로 유명하며, 기도를 열심히 하면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 준다는 지장 법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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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