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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박물관
창녕박물관의 파일 이미지
상세내용
창녕은 선사시대 유적부터 삼국시대 신라와 활발히 교섭했던 비화가야를 잘 보여주는 교동과 송현동고분군을 비롯해 토기 생산 유적, 산성 등 다양한 유적과 박물관과 같은 문화시설들이 갖추어져 있다. 특히 창녕박물관은 지역 역사·문화를 연구하고 전시하고 있는 종합 박물관으로서 다양한 전시와 교육, 체험행사를 운영 중이다.
창녕박물관은 1996년에 창녕 유물전시관으로 출발하여 1997년 창녕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 1종 전문박물관으로 승격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연면적 2,227.07㎡로 본관의 상설전시실과 교육관의 어린이박물관, 기획전시실, 다목적실 그리고 야외에는 계성고분이전복원관과 야외전시장로 구성되어있다.
소장품의 재질별 현황은 토도류가 52%로 가장 많으며, 금속류 25%, 자기류 8%, 목판 7%, 기타 8%이며 고고자료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시설현황
1. 부지면적: 9,997㎡
2. 연 면 적: 2,227.07㎡
3. 본관
·지상1층: 상설전시실, 안내데스크, 사무실 등
·지하1층: 수장고, 유물정리실
4. 교육관
·지상 1층: 기획전시실, 어린이박물관, 다목적실, 안내데스크 등
·옥상정원
5. 야외
·계성고분이전복원관
·야외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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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관광개발국 관광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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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