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산 정상부에 띠를 두르듯이 돌을 쌓은 산성으로 경사면에 약 900m의 성벽이 남아 있다. 가야시대 흔적을 찾아 성에 오르면 김해 시내와 김해평야, 낙동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로 405번안길 210-162T.055-330-3925가락국의 시조이자 김해 김씨의 시조인 수로왕의 능이다. 돌담길 담장에 능소화가 활짝 피어나면 검정 기와와 황토색 돌담, 주황빛 능소화를 사진에 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경상남도 김해시 왕릉길 26 T.055-332-1094흙을 뜻하는 클레이(Clay)와 건축을 뜻하는 아크(-Arch)를 조합해 도자와 건축의 관계를 재조명하고 있다. 색색의 도자기가 건축이 되고 작품이 되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경상남도 김해시 진례면 분청로 25 T.055-340-7000낙동강 배후의 자연습지로 노랑부리저어새와 큰 기러기를 비롯해 다양한 희귀동물이 서식하는 생명의 땅이다. 떼를 지어 화려한 군무로 날아오르는 활기찬 철새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경상남도 김해시 한림면 한림로 183-300 T.055-342-9834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쉼터이자 복합문화공간이다. 우리 민족의 찬란한 유산인 가야의 역사를 놀이와 체험, 전시를 통해 보고, 듣고, 만지면서 배울 수 있다.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테마길 161 T.055-340-7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