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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창원방문의해를 맞아

  • 조회 : 305
  • 등록일 : 18.01.19
  • 작성자 : 오민혜

2018년 창원방문의해를 맞아 1



2018년은 창원방문의해라고 들었습니다. 경남 도 내에서 발견할 수 있는 무수한 홍보들로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글을 남기게 된 이유는 창원은 과연 창원방문의해를 맞아 관광객을 맞이 할 준비가 되었는지 의문이 들어서 입니다.

얼마전 홍콩으로 여행을 갔는데 홍콩에 다니는 2층버스에 외관에 붙어져 있는 창원방문의해 홍보물을 보았습니다.
홍콩에서 커다란 캐리어를 들고 다니며 여행했는데 기사님이 버스 출구에 수동으로 된 경사로를 바로 열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커다란 캐리어를 들고 타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으로 돌아와 버스를 타려니 창원은 여행객의 캐리어를 위한 경사로도 여행객을 위한 배려도 없었습니다. 결국 택시를 탈수 밖에 없었죠.
창원의 저상버스 경사로는 다 기계식이라고 들었습니다... 물론 커다란 캐리어가 타거나 장애인분들이 타는건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다 이유가 있겠지요.. 홍콩처럼 수동으로 제작하게 되면 타기도 편하고 고장도 없을것 인데..

무조건 홍보만 앞세우기 보다는 먼저 여행객들이 여행와서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놓는게 우선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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