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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우주황공청 개청을 보면서
- 조회 : 6
- 등록일 : 24.06.09
- 작성자 : 김옥두
룩셈부르크 1인당 GDP 세계 1위 노르웨이 스위스 프랑스 독일 덴마크 북유럽 선진국들은 트
램 – 철도 – 운하의 나라들이다 1948년에 세워진 대한민국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였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너도나도 궁핍에 시달렸고 부모님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사우디 근로자 독
일 간호사 광부로 일을 찾아 나갔다
지금은 세계 10대 강국 OECD 회원국 이다 경남에 우주항공청 개청을 보면서 꼭 한마디 해
야 겠다 북유럽 여러 도시들 아예 시외 고속버스 터미널 없는 곳이 많다 장거리 대중교통 철
도망 항공기로 이어져 있다 우주항공청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진주시 사천시 대중교통은 버스
중심에서 탈출 청정 투명 쾌적 정시출발 정시도착 촘촘한 트램 – 철조망 구축이 필수다
남미 임호진국가들에서 볼 수 있는 S-BRT 버스 전용차로는 일부 시민들 조정거리 대상이 되
어 가고 있는 변덕스러운 관료체계 타락상에서 빚은 결과다 버스 양쪽 앞뒤 타이어 아스콘 바
닦 핡고 돌아 다니면 엄청난 미세 비산먼지 부유물질 바람과 함께 버스정류장 인도 주변상가
시민들 목구멍으로 솔솔밀어 넣어준다
S-BRT 정류장은 거대한 공해 터널 국내 폐쇠성 폐질환자 300만 시대 한 해 2만명 이상 폐암
으로 사망한다 사천시 진주시 고속도로 주변 소음 진동 먼지 때문에 온통 방호벽이다
광양 신항 북항 울산항 부두에서 부두로가는 환적화물 남해고속도로 국도 시내도로 휘젓고 돌
아다닌다 어떻게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교통혼잡 교통사고 에너지 낭비 시민들 참는데
한게점에 도달했다
벌크선 띄워 바다로 운송하라 OECD 회원국들 물류운수 87% 철도망 운하 연안수송으로 간다
거꾸로 한국 86% 도로운송에 의존하고 있다 국토부 부산 경상남도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촘촘한 트램 – 철도망 – 운하 구축으로 서비스 관광산업이 살아야 청년일자리창출 인구소멸
을 막고 우주항공청 앞날을 기대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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