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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구식 부지사, 경상대 ‘서부대개발과 진주의 미래’ 특강

  • 조회 : 714
  • 등록일 : 15.12.08
  • 제공부서

    서부청사추진단 

  • 구분

    보도자료 

  • 담당자

    류조훈 

  • 전화번호

    055-211-6013 

  • 부제목

    - 서부청사 다음주 17일 개청, 진주의 비상이 시작 되었다 


최구식 부지사, 경상대 ‘서부대개발과 진주의 미래’ 특강


- 서부청사 다음주 17일 개청, 진주의 비상이 시작 되었다


 


최구식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경상대학교의 초청으로 8일 오후 2시 경상대 국제어학원 오디토리엄에서 ‘서부대개발과 진주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였다.


 


이 날 특강에는 권순기 경상대학교 총장, 정대율 인재개발원장, 경상대 3~4학년 학생 350여 명이 참석하였다.


 


경상대는 이번특강은 서부청사 개청의 역사적 의미와 함께 이전에 따른 서부경남의 일자리 창출, 서부대개발에 따른 진주의 미래 발전상 등 서부대개발의 기대효과를 직접 서부대개발을 지휘하는 부지사로부터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강에 나선 최구식 부지사는 경남도청 서부청사 개청을 소개하며 “개청의 의미는 전국 6대 낙후지역의 하나였던 서부경남이 도청이 옮겨간 부산, 창원의 발전한 모습과 마찬가지로 경남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라며, “12월 17일 서부청사 개청식을 계기로 진주와 서부경남 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진주, 사천에 들어오게 될 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와 남부내륙철도, 혁신도시, 항노화산업 등 핵심 사업현황을 소개하고, 서부대개발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특히, 서부대개발의 효과와 진주의 미래상을 소개하며 경제적인 분야에서 생산유발효과 30조 7천억원, 부가가치유발 효과 5조6천억원 등 총 36조원 이 넘는 경제효과와 약18만여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최구식 부지사는 지금까지 자신이 걸어온 인생역정을 담담하게 풀어내며, 대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경남도는 서부청사가 12월 초 공사를 완료하고 실국 별 이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으며, 12월 16일까지 이사가 모두 완료되면 17일 개청식을 시작으로 서부청사가 90년 만에 새로운 역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서부청사추진단 서부청사담당 류조훈 주무관(055-211-601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최구식 부지사, 경상대 ‘서부대개발과 진주의 미래’ 특강 저작물은 자유이용을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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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락처 : 05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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