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 주거급여 지원사업’ 수혜가구 9% 증가, 순항 중
- 조회 : 696
- 등록일 : 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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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서
건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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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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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박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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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55-211-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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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개편 주거급여 추진사항 시·군 점검실시로 제도 정착과 개선사항 발굴, - 도민 주거복지 확대를 위한 신규 사업 추가 발굴에 노력
‘개편 주거급여 지원사업’ 수혜가구 9% 증가, 순항 중
- 개편 주거급여 추진사항 시·군 점검실시로 제도 정착과 개선사항 발굴
- 도민 주거복지 확대를 위한 신규 사업 추가 발굴에 노력
경남도는 개편된 주거급여 지원사업에 대한 제도 정착 및 개선사항 발굴을 위하여 시·군 점검을 실시하고 일부 미비사항에 대한 정비를 독려하고 주요 민원사항 및 건의사항 등 일선 담당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주택조사 전담기관인 LH에는 협조요청하고 국토교통부에는 건의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개편 제도가 시행된 이후 도내 임차가구의 임차급여 수급자는 4만 5천여 가구에서 4만 9천여 가구로 약 9% 증가 되었고, 매월 지급되는 급여 또한 40억 원에서 47억 원으로 확대 지원되고 있다.
수선유지급여 수급자인 자가가구에 대하여도 당초 935가구에 대한 주택개량 사업을 시·군과 LH경남지역본부와 위·수탁협약 체결을 통해 추진 중이나, 긴급보수 등 대상자 추가 발굴을 통해 총 963가구에 대한 주택개량이 연내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준선 경남도 건축과장은 “저소득계층의 주거복지를 위한 국비 지원사업인 주거급여 지원사업과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 이외에도 서민 주거복지를 위해 도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저소득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건축 재능기부사업, 소규모 공동주택단지 관리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신규 사업을 추가 발굴을 통해 도민의 주거복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건축과 박정혜 주무관(055-211-431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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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 주거급여 지원사업’ 수혜가구 9% 증가, 순항 중 저작물은 자유이용을 불가합니다.
- 담당부서 : 경상남도 민원 콜센터
- 연락처 : 05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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