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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미래 50년, ICT 융합이 답이다

  • 조회 : 770
  • 등록일 : 15.11.26
  • 제공부서

    국가산단추진단 

  • 구분

    보도자료 

  • 담당자

    홍연화 

  • 전화번호

    055-211-3134 

  • 부제목

    - 26일, 창원서 2015 경남 IT․SW융합 콘퍼런스 개최 


경남미래 50년, ICT 융합이 답이다


- 26일, 창원서 2015 경남 IT․SW융합 콘퍼런스 개최


 


남도는 “SW융합, 경남 산업인터넷 혁명을 이끌다.”라는 주제로 26일, 창원 인터내셔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5 경남 IT‧SW융합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미래창조과학부, 경남도, 창원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와 SK텔레콤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관련 학계, 기업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미래 ICT융합 핵심기술 동향과 발전 전망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대 이연성 교수의 “SW중심사회 지역 확산 전략”에 대한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 SK텔레콤 이상호 매니저의 “플랫폼의 시대, IoT 연결”, ▲ IITP 최용석 CP의 “실감형 콘텐츠 기술동향과 발전 전망”, ▲KIST 김래현 박사의 “가상훈련시스템 기술 동향과 발전 전망”, ▲ 빅데이터 센터의국내‧외 빅데이터 정책동향과 발전 전망”에 이어 SK텔레콤의 “경남 K-ICT 클라우드 산업단지 소개” 가 이어졌다.


 


클라우드 잠재 수요자를 직접 찾아가 적극적으로 클라우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클라우드 콘서트”가 함께 진행되었다. 서광규 상명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4명의 패널들이 “산업분야에서의 클라우드의 역할과 활용” 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현장 질의를 통해 양방향 소통하는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지역 SW기업들이 개발한 SW융합 제품을 전시하고, 직접 시연을 해봄으로써 경남미래 50년 사업과 SW융합을 통해 향후 한층 더 고도화된 제품 개발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규일 경남도 미래산업본부장은 환영사에서 “경남미래 50년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ICT융합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경남도에서는 내년에 경남ICT진흥원을 꼭 설립하여 경남ICT산업을 지속적이고 단단하게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각계 전문가들의 아낌없는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국가산단추진단 나노ICT담당 홍연화 주무관(055-211-3134)에게 연락바랍니다.


 


    

경남미래 50년, ICT 융합이 답이다 저작물은 자유이용을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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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락처 : 05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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