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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4년 만에 무형문화재 ‘한지장’ 보유자 2명 인정 20210325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지난 3월 22일 도문화재위원회(무형분과)에서 전통한지를 제작하는기술 ‘한지장(韓紙匠)’을 도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신현세(申鉉世, 남, 1947년생, 의령군 봉수면)와 이상옥(李相沃, 남, 1947년생, 함양군 마천면)을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한지장’ 종목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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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4년 만에 무형문화재 ‘한지장’ 보유자 2명 인정 20210325 경남도, 4년 만에 무형문화재 ‘한지장’ 보유자 2명 인정 - 의령군 신현세 장인과 함양군 이상옥 장인- 전통한지 제조 과정인 닥나무, 천연잿물 등 한지제조 전승기량 인정- 열악한 환경에서도 60년 외길을 걸으면서 전수 의지도 높아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지난 3월 22일 도문화재위원회(무형분과)에서 전통한지를 제작하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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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4년 만에 무형문화재 ‘한지장’ 보유자 2명 인정 20210325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지난 3월 22일 도문화재위원회(무형분과)에서 전통한지를 제작하는기술 ‘한지장(韓紙匠)’을 도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신현세(申鉉世, 남, 1947년생, 의령군 봉수면)와 이상옥(李相沃, 남, 1947년생, 함양군 마천면)을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한지장’ 종목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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