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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반하다]‘우포의 연인’ 정봉채 사진작가 20230126 22년째 지독하다 싶게 우포늪을 찍어온 사진작가가 있다.우포늪 생태계의 일부가 된 정봉채 작가가 자연이 주는 울림을 전한다.글 김미영 사진 유근종 고교 시절 첫 끌림…22년째 우포늪 앵글에 담아 기습적인 한파가 찾아들었던 날, 창녕 우포늪 인근 정봉채 갤러리(100㎡)를 찾았다. 관람객에게 작품을 설명하는 정봉채(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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