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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대학생, 통영에서 한국 문화 배우고 익힌다 20160810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2016년 8월 9일 통영RCE 세자트라숲에서 ‘K-CLIP 2016’ 개막식을 진행했다. ‘K-CLIP 2016’ 프로그램은 TPO 학생여행교환사업(STEP)의 하나로 8월 9일부터 8월21일까지 14일간 진행되며,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TPO)와 공동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김해시가 후원한다.※ K-CLIP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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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고 자유로운 자유가 있는 통영RCE 세자트라숲 20160429 화창한 봄날에 나들이 갈만한 공원을 찾다가 통영에 특이한 이름을 가진 세자트라숲이란 곳을 발견했다. 이름도 특이하고 사진들을 보니 공원 같기는 한데 뭔가 특이한 것이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찾아가보았다.통영 RCE 세자트라숲 푯말.통영IC를 나와 시청방향으로 가다가 갑자기 좁은 길로 접어든다. 통영 옻칠미술관으로 가는 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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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외국어 통역 자원봉사단 발족 20111227 경남 통영시는 외국인에게 통역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통영시 외국어 통역 관광안내 자원봉사단'을 발족했다고 27일 밝혔다.자원봉사단은 영어, 일어, 중국어 각 5명씩 모두 15명으로 구성되며, 관광안내소에 책임 배치돼 평소 일상생활을 하면서 전화통역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앞서 지역내 8개의 관광안내소에는 방문객과 관광안내원, 통역자원봉사자 등 3자 동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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