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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2018 신인 마산고 우완투수 김시훈 지명 20170626 NC다이노스가 2018 KBO 신인 1차 지명에서 마산고 김시훈을 선택했다.김시훈은 186cm, 95kg의 큰 키에 탄력적인 체형을 바탕으로 상‧하체를 안정적으로 회전해 피칭할 줄 아는 우완투수이다. 높은 팔 타점과 손목 임팩트를 활용해 위에서 내려꽂는 피칭으로 타자를 압도하며 최고 구속 145㎞의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 스플리터를 구사한다. 상황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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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성적낸 NC 선수들, 연봉협상서 누가 웃을까? 20161205 지난달 26일 마무리훈련 마지막 일정을 끝으로 NC다이노스 선수들은 비활동 기간에 들어갔다. 선수들은 내년 1월 31일 스프링캠프를 위해 미국으로 떠나기 전까지 개인적으로 훈련을 하거나 휴식을 취한다.한편 이 기간은 스토브리그가 본격적으로 열리는 시기이기도 하다. 현재 NC 선수들은 개별적으로 구단과 연봉협상을 하고 있다. 연봉협상 과정에서 올 시즌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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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을 위하여' 도내 청소년에 즐거움 선사 20161130 끼와 흥이 가득한 청소년 스타들이 모여 친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자 객석에서는 열띤 박수로 화답했다.29일 오전 11시 '제13회 청소년문화제 열아홉을 위하여' 공연이 열린 창원 3·15아트센터 대극장이 시험을 마친 고3 학생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찼다.청소년문화제에 걸맞게 지역에서 내로라하는 고등학교 동아리와 친구들이 무대에서 빛났다. 특히 지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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