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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각지대 ‘건강 불침번’ 병원선 ‘경남511호’가 간다 20160425 경남도가 운영하는 병원선 ‘경남511호’가 도내 섬마을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는 주치의이자 적적한 어르신들의 친구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다.농어촌 지역에는 공중보건의와 간호사가 배치된 보건진료소가 있어 주민들의 진료와 건강을 돌보며 의료 취약지역을 어느 정도 보완한다. 하지만 보건진료소조차 없는 작은 섬마을 주민들은 그야말로 의료사각지대다. 경남도내에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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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각지대 ‘건강 불침번’ 병원선 ‘경남511호’가 간다 20160425 경남도가 운영하는 병원선 ‘경남511호’가 도내 섬마을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는 주치의이자 적적한 어르신들의 친구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다.농어촌 지역에는 공중보건의와 간호사가 배치된 보건진료소가 있어 주민들의 진료와 건강을 돌보며 의료 취약지역을 어느 정도 보완한다. 하지만 보건진료소조차 없는 작은 섬마을 주민들은 그야말로 의료사각지대다. 경남도내에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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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각지대 ‘건강 불침번’ 병원선 ‘경남511호’가 간다 20160424 의료사각지대 ‘건강 불침번’ 병원선 ‘경남511호’가 간다- 내과․치과․한방과에 진료시설 갖춘 ‘바다 위 종합병원’- 의료진 7명과 함께 도내 47개 섬마을 월 1회씩 방문- 외딴 섬 적적한 어르신들의 주치의이자 친구 역할도 경남도가 운영하는 병원선 ‘경남511호’가 도내 섬마을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는 주치의이자 적적한 어르신들의 친구 역할까지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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