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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도우미 박광일, 행복한 축구 하고 있다 20220628 경남FC에 또 다른 특급 도우미가 탄생했다. 바로 오른쪽 측면 수비수 박광일이다. 경남은 최근 5경기에서 2승 3무를 기록하며 5경기 무패행진을 기록 중이다. 순위는 K리그2 6위에 위치하고 있지만 지난 26일 광주FC와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두며 자신감이 한층 차오른 상태다. 경남의 가장 큰 무기는 공격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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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하이보다 팀 승격에 일조하겠다는 마음으로 뛸게요” 20220523 어느덧 도움 6개로 K리그2 도움 부문 단독 1위에 올랐다. 2017년 수원FC에서 기록했던 도움기록인 3개를 두 배 경신하며 올 시즌 커리어하이를 뽐내고 있는 이광진이다. 이광진이 공격포인트 6개를 기록한 것은 2013년 광주FC 시절로 10년 전 기록이다. 이광진은 데뷔 후 다양한 팀에서 활약하며 ‘저니맨’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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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이호준, 개인통산 기록 사냥 20160511 NC 맏형 이호준이 이번 주 개인기록 사냥에 나선다.올해로 프로 데뷔 23년 차인 이호준은 900득점과 800사사구에 각각 도전한다. 1994년 해태에 입단한 이호준은 10일 현재까지 895득점을 기록 중이다.이호준은 1군 무대에 데뷔한 1996년 17경기에 출전해 6득점을 올렸다. 이듬해엔 54경기에서 26득점을 기록했고 주전으로 자리 잡은 1998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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