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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한우농장서 럼피스킨병 경남도 첫 발생 20231031 경상남도는 창원시 의창구 소재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병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 10월 30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소재 한우농가(29두 사육)를 진료한 수의사가 피부결절 등 의심증상이 확인되었다는 신고를 받았다. 신고 즉시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이 현장을 방문하여 시료를 채취하여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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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한우농장서 럼피스킨병 경남도 첫 발생 20231031 경상남도는 창원시 의창구 소재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병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 10월 30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소재 한우농가(29두 사육)를 진료한 수의사가 피부결절 등 의심증상이 확인되었다는 신고를 받았다. 신고 즉시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이 현장을 방문하여 시료를 채취하여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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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 럼피스킨병 긴급백신 접종 20231030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0월 19일 충남 서산 한우 농가에서 국내 첫 발생한 이후 전국 확산 추세에 있는 럼피스킨병(lumpyskin disease)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긴급백신접종을 11월 1일 새벽 백신수령 즉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럼피스킨병은 10월 29일 전남 무안지역에서도 추가 확인되어 경남, 경북,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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