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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학교가 살면 경남이 커집니다!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20220704 어느 순간부터 경남도청 누리집 메인화면의 배너 중에서 “작은학교가 살면 경남이 커집니다”라는 내용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처음엔 경남교육청에서 폐교가 될지도 모를 학교를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인가 싶었는데 취재를 통해 확인해 보니 경상남도, 경남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3자간 협업으로 경상남도와 해당 군(郡)은 작은학교 인근 마을의 정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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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유휴공간, 지역민과 함께하는 열린공간으로 만들다 20220421 학교 유휴공간, 지역민과 함께하는 열린공간으로 만들다 - 2021년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사업 14교 구축 완료- 21일, 마산중앙중학교에서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현판식 가져- 야외 공간, 복합문화공간, 체육활동 공간 등 조성- 경남도·도교육청 협업을 통한 학교공간혁신 사업 강화 경상남도와 도교육청은 2021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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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유휴공간, 지역민과 함께하는 열린공간으로 만들다 20220421 경상남도와 도교육청은 2021년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사업대상 초・중 14교의 사업을 완료하고 21일 창원 마산중앙중학교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판식에는 경남도 통합교육추진단장, 도교육청 미래학교추진단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남도와 도 교육청은 지난해 제작한 ‘꿈실둥실(꿈實둥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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