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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공감]제일 예쁜 먹거리 오감(五感) 만족, 꽃을 먹다 20190717 꽃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예뻐서 좋고, 향기로워서 좋다. 지친 마음에 위안을 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이런 꽃이 보는 꽃에서 먹는 꽃으로 기능을 확장했다. 최근 꽃의 항산화 효능이 알려지면서 꽃차를 비롯, 조리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식용꽃이 관심을 끌고 있다. 함안 꽃초린교육농장 안영희(62) 대표의 도움으로 매혹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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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서 티(TEA)를 만나다! 20170321 하늘 높이 찌를 듯 기개를 펼치는 가로수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가로수길에 들어서면 양쪽으로 쭉 뻗은 높고 길쭉한 나무로 숨통마저 트이는 기분이 듭니다. 차갑고 딱딱한 빌딩 숲 속에서 평일을 후닥닥 보낸 뒤, 주말에서야 시간이 나서 키 큰 나무가 가득한 가로수길을 찾노라면 늘 그렇듯 마음이 평온해지고 여유를 되찾은 느낌입니다.티카페 외관 풍경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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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자랑스런 농어업인상, 창의개발부문 강기홍 씨 20161115 산청군 금서면 매촌리에서 오곡현미빵을 제조하는 효성식품영농조합법인 강기홍(47세) 대표가 경남도가 선정하는 ‘제22회 경상남도 자랑스러운 농업인상’ 창의개발 부문에 최종 선정되었다.창의개발무분 수상자 산청군 강기홍 씨1992년부터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경상남도 자랑스러운 농어업인상’은 그동안 백여 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자립경영, 농어업신인, 창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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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공감]201907[맛]제일예쁜먹거리오감(五感)만족꽃을먹다1썸.jpg](/upload_data/board_data/BBS_0000049/1563351344762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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