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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외국인 노동자 300명에 안전 보호구 지원 완료 20231016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노동자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자체 최초로 도내 외국인 노동자 300명에게 안전 보호구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안전보건공단 ‘안전문화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7월 창원, 김해, 양산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50인 미만 제조‧건설‧조선업 등에 근무하는 외국인 노동자 300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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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외국인 노동자 300명에 안전 보호구 지원 완료 20231016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노동자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자체 최초로 도내 외국인 노동자 300명에게 안전 보호구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안전보건공단 ‘안전문화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7월 창원, 김해, 양산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50인 미만 제조‧건설‧조선업 등에 근무하는 외국인 노동자 300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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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외국인 노동자 300명에 안전 보호구 지원 완료 20231016 경남도, 외국인 노동자 300명에 안전 보호구 지원 완료 - 안전보건공단 ‘안전문화 확산 공모사업’ 선정…지자체 최초 추진- 소규모 사업장 근무 외국인 노동자 안전 보호구 착용 문화 확산 기여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노동자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자체 최초로 도내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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