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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캡틴’ 황일수, K리그 300경기 출전... 상금 300만원 유소년재단 기부 20210419 ‘경남의 캡틴’ 황일수가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황일수는 지난 11일 치러진 2021 K리그2 6라운드 대전전에 선발 출장하며 300번째 K리그 그라운드를 밟았다. 시즌 첫 골까지 터트리며 자신의 대기록을 자축했다. 황일수는 2010년 대구에서 K리그에 데뷔하자마자 주전 공격수로 자리 잡으며 2013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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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 경남FC 팬들이 선택한 유니폼 마킹 1위는? 20200316 경남FC(대표이사 박진관)가 지난 2월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2020 투혼 경남 유니폼 1차 공동구매 판매 순위를 공개했다. 1위는 약 10%대의 판매량을 기록한 원클럽맨 우주성과 지난해까지 캡틴으로써 멋진 활약을 펼쳐준 배기종이 공동으로 차지했다.프로 데뷔 7년차 인 우주성은 2014년에 경남에 입단해 현재까지도 경남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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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종이 구했다’ 경남FC, 수원삼성과 홈 경기 3-3 극적 무승부 20190421 캡틴’ 배기종이 위기의 경남FC를 다시 구해냈다. 후반시작과 경남은 이광선과 네게바를 투입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걸었다/경남FC경남은 20일 오후 4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하나원큐 K리그1 2019 8라운드 홈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배기종이 후반 46분 극적인 동점골로 경남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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