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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인당 건보료 12만6천원 추가부담…4월부터 내야 20150403 기사입력 2015-04-03 10:47 기사원문 1 김현숙 새누리당 의원. 2014.12.1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지난해 건강보험료 추가 부담액이 1인당 12만 6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현숙 새누리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14년도 건강보험료 정산보험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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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혐료 대수술] “피부양자도 소득 있으면 건보료 내야” 20140825 지난 2월 자살한 '송파 세 모녀'의 밀린 공과금에는 월 5만1000원 건강보험료가 포함돼 있었다. 아무 소득이 없어 월세도 못 내는데 꼬박꼬박 고지서가 날아갔다. 반면 집을 2채 이상 갖고도 건보료가 부과되지 않는 사람이 120만명이나 된다. 이 중 46만7000명은 종합소득까지 있지만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로 면제받고 있다.이런 형평성 논란이 갈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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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금융·상속·증여소득도 건강보험료 부과 추진 20131112 광고 광고 ■ 한국일보 '건보료 개선기획단 모형안' 입수직장·지역 별도 부과기준 소득 중심으로 일원화27일께 최종 확정키로 직장가입자(근로소득)와 지역가입자(소득ㆍ재산)로 이원화돼 있는 건강보험료 부과기준을 소득 중심으로 일원화하고 지금까지 건강보험료가 부과되지 않았던 4,000만원 이하 금융소득과 상속ㆍ증여ㆍ양도소득에도 건보료를 부과하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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