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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함안말이산고분군

함안말이산고분군의 파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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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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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고분길 153-31 길찾기
  • 관리기관문화체육관광실 문화재유산 담당
  • 문의전화055-580-2323
  • 편의시설
    장애인편의시설 놀이시설 수유실 유모차 자전거 와이파이

상세내용

함안지역은 삼한시대에 아라가야가 있던 곳으로 이 지역에 있는 무덤들은 5 ~ 6세기경에 만들어졌다. 도항리고분군(사적 제84호)과는 같은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행정구역상으로 도항리고분군과 말산리 고분군으로 나누어진다. 그러나 대부분은 도항리 고분군에 속하며, 이 고분군에 속하는 무덤은 1, 4, 9, 10호의 4기 밖에 되지 않는다.
이 가운데 높이 9.7m, 지름 39.39m의 4호무덤은 가야읍 아라공원 안에 있는 무덤 가운데 가장 큰 무덤으로 1917년에 발굴 조사되었다. 내부구조는 장방형의 반지하식 돌방을 가진 구덩식돌방무덤(수혈식석실묘)이다.
발견된 유물 가운데 수레바퀴 모양의 토기와 새모양 토기, 말띠드리개가 특징적이며, 그밖에도 각종 토기류와 철제무기, 말장식류, 사람의 뼈 등이 발견되어 이 시대에 함안지역 문화를 밝혀줄 중요한 유적지로 평가된다. 함안의 남쪽 여항산 능선의 끝자락에 해당하는 도항리와 말산리 해발 50m 낮은 능선 위에 우뚝 솟아 있는 고분군이다.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함안은 본래 6가야 중 아라가야 땅이었다고 하니 이 고분들은 가야국왕의 능묘로 추정된다. 말산리 고분 4기, 도항리 고분 3기를 군에서 사적으로 지정했다. 직경 15m 내외, 봉토 높이 4m 내외의 비교적 대형고분들은 대부분 도굴되었다.
함안 도항 말산리 고분군은 가야에서 함안면 방향으로 가는 지방도를 따라가면 오른쪽 야산 구릉 지대에 남북으로 2km 내에 고분군이 산재해 있으며, 도항리에 70여 기, 말산리에 44기등 총 114기가 있었다고 하나 현재는 34기만 남아있다. 이중 가장 큰 무덤인 4호분은 1917년 발굴 조사되었는데 수혈식 석실분임이 밝혀졌다.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함안은 본래 아시랑국, 아라가야라 하기도 하였으며 가야는 신라 때 멸망되었으므로 이 고분은 가야 국왕들의 묘로 보이며 대부분 일제시대 때 도굴된 고분이다. 함안군은 남쪽이 높고, 북쪽이 낮은 분지로 북과 서는 낙동강과 남강으로 남과 동은 600m가 넘는 산으로 둘러 있다. 이 고분군은 아라가야의 도읍지였던 가야읍 도항 말산리 일원에 위치하며 찬란한 가야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유적이다. 아라가야 왕들의 무덤으로 생각되는 100여 기의 대형고분들은 높은 곳에 열을 지어 위치하고, 그 아래로 1,000여기나 되는 중소형의 고분들이 분포하고 있다. 이 고분군은 일제시대에 처음 조사되었는데, 당시 제34호분은 봉토(封土)의 지름이 39.3m, 높이가 9.7m나 되는 최대 규모의 왕릉이었다. 최근에는 고분군 북쪽 끝자락에 있는 마갑총에서 고구려의 고분벽화에 그려진 것과 같은 말갑옷이 출토되었고, 다섯 사람의 순장 인골(人骨)이 확인된 제8호분의 조사로 더욱 유명해지게 되었다. 현재까지의 발굴조사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공자모양의 굽다리접시(工字形 高杯) 불꽃모양의 창을 낸 굽다리접시(火焰型透窓高杯)는 아라가야가 여러 가야 중에서도 독특한 문화를 가진 독자적인 정치세력이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둘째, 각종의 큰칼, 갑옷, 말갑옷, 새가 달린 비늘쇠(有刺利器) 같은 철제품과 금, 은, 유리, 옥으로 만든 장신구들은 아라가야 왕의 강력한 위상을 보여 주었다.
셋째, 기원전후부터 6세기 중반까지 만들어진 이 고분군은 아라가야의 성립, 발전, 멸망의 과정을 상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넷째, 이 고분군의 출토품과 같은 유물은 동래, 경주, 일본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아라가야의 산물이 다른 가야와 신라, 일본열도의 왜국까지 수출되었음을 보여준다. 다섯째, 고분군의 규모와 화려한 유물들은 6세기경의 아라가야가 남부가야의 중심으로 주변국들과 교섭하던 모습을 그려볼 수 있게 해주었다.
현재는 이 고분군이 위치한 곳을 끝 말자의 말산(末山)이라 부르고 있다. 그러나 말산은 말이산으로 불렸었다. 말이산(末伊山) 마리산은 머리산이었다. 원래는 아라가야의 시조가 등장하고, 역대 왕들이 묻혔던 우두머리의 산이었으며, 1962년 1월 21일 사적 제84/85호로 지정되었고, 본 고분군의 효율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2001년도에 기본계획을 수립하였다. 이 계획에 따라 인근 문화유적과 함께 역사탐방 코스로 개발해 나갈 것이다.
마산에서 진주까지 국도 쪽으로 뻗은 길쭉한 구릉 위에 44기가 있다. 34호분은 봉우리의 정상 전부를 차지할 정도의 고분으로서, 봉토의 지름 40m, 높이 10m나 되어, 함안 일대의 고분 가운데 가장 크다.
함안말이산고분군은 찬란했던 아라가야의 도읍이었던 가야읍의 말이산 구릉일대에 조성되어 있다. 말이산(末伊山)은‘머리산’의 소리음을 빌어 한자로 표기한 것으로, ‘왕(족)의 무덤이 있는 산’이라는 의미이다. 대표적인 출토유물로는 불꽃무늬토기, 수레바퀴모양토기 등 독특한 양식의 토기들과 쌍용문, 둥근고리큰칼, 투구, 갑옷, 말갑옷, 새모양장식 미늘쇠 등 다양한 철기들을 들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신라, 백제, 대가야 등과 함게 고대 한반도 남부를 호령하면서 ‘철(鐵)의 왕국’으로 불리었던 아라가야의 우수한 문화상을 엿볼 수 있다. 함안말이산 고분군은 2013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되었다.

교통정보

교통 안내




  • 자가용으로 남해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부산, 창원, 순천 방면에서 올 경우 함안 I.C에서 빠져 나와 지방도 67호를 이용하여 군청까지 와서 군청 주차장에 주차하고 돌아보면 되는데 I.C에서 군청까지 약10분 소요된다.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내렸다면 도보로 5분 정도면 되고, 택시를 이용하게 되면 기본요금으로 올 수 있다.




대중교통




  • 직행버스, 시외버스 마산 → 함안IC(20분 소요, 20분 간격 1대) → 함안시외주차장(시외버스) → 가야읍 군청 소재지(5분 소요)




승용차




  • 남해고속도로 마산IC → 함안IC → 가야읍 군청소재지 방향(5분 소요)


주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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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말이산고분군 저작물은 자유이용을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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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 문화관광체육국 관광진흥과  
  • 연락처 : 055-211-4611

최종수정일 :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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