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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건축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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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건축문화유산이란

근대건축문화유산이란

근대건축문화유산이란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개항(1876년) 이후부터 1960년대까지의 건축유산 및 이와 관련된 문화적 자산을 총칭하는 단어입니다.

경우에 따라 근대건조물, 근대건축유산이라고도 불리우며 이 중 의미있는 자산은 국가 지정 등록문화재가 되기도 합니다. 근대건축문화유산이 일반 문화재와 다른 점은 원형 유지 원칙은 지키되 그곳에서 삶을 꾸리는 사람들의 제한적, 현대적 개보수가 일부 허용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인식부족 홍보부족으로 인해 근대화, 산업화에 따른 급속한 도시화 과정에서 손때묻고 오래된 우리의 소중한 자산들은 그 설자리를 잃어갔습니다. 특히 소장할 수도 없고 손쉽게 해체나 이동이 어려운 건축물 혹은 건조물들은 개발의 걸림돌 혹은 적으로 치부되어 사라져갔습니다. 인위적 철거가 숱하게 이루어졌고, 관리 소홀로 인한 자연적이고 지속적인 멸실이 있었습니다.

오히려 좀 더 오래된 건축유산은 한국의 소중한 자산이라는 인식 속에 문화재로 지정받는 반면 개항 이후 근대건축물의 상당수는 일반 문화재의 범주에서 제외되거나 일재의 유산이라는 편견 등으로 인해 더 빠른 속도로 멸실되어갔습니다.

노인 한명의 죽음은 도서관 하나의 소실과 같다고 했습니다. 근대건축문화유산은 지역의 역사를 말없이 증언하는 소중한 사료이자 보존되어 잘 활용될 경우 지역경쟁력을 확보하고 도시를 살릴 수 있는 장치가 될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근대 건축문화유산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 발굴과 활용을 통한 소중한 자산보호와 함께 이들이 박물관의 박제가 되지 않고 지역활성화 역할을 하고 더 나아가 관광자원이 되도록 경남지역의 근대 건축문화유산의 실태를 조사하고 이 중 의미있는 자산을 홍보하고자 하였습니다.

2014년부터 경상남도 각 지역에 산재해 있는 근대기 주요 건축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한 기본구상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경상남도 근대 건축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근대 건축문화유산 DB구축 및 콘텐츠 개발사업을 수행해왔고 2015년 홈페이지 및 보고서를 완성하였습니다.

콘텐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이 홈페이지는 경남 근대건축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있으며 여러분들이 주시는 이야기와 정보들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때만이 살아 숨쉴수 있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으로 우리 지역의 명품자산 보존에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 담당부서 : 도시교통국 건축주택과  
  • 연락처 : 055-211-4311

최종수정일 :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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